[일코노미뉴스=천소연 기자] 드라마 '의문의 일승'의 완성도를 높일, 연기 베테랑들이 뭉쳤다.2017년 연말을 가장 뜨겁게 달굴 기대작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제작 래몽래인)이 남녀주인공 윤균상과 정혜성의 캐스팅 확정에 이어, 장현성, 최원영, 김희원, 전국환, 윤유선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대거 합류로, 장르물 최적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가 된 사형수가, 숨어있는 적폐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치는 내용으로, '뿌리깊은 나무', '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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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연 기자
2017.10.2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