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코노미뉴스=천소연 기자] 배우 한지민, 배종옥, 박진희, 이희준 등이 12월 16일 명동 거리 모금에 나선다.첫 모금 때부터 함께한 의리의 맏언니 배종옥, 영화 '밀정'에서 여성 의열단원으로 열연을 펼쳤던 한지민, KBS '오 마이 금비'에서 애틋한 모성애 연기를 보여준 박진희, 영화 '1987'에서 사회부 기자로 변신한 이희준, MBC '투깝스'에서 미모의 사기꾼으로 변신한 임세미를 비롯해 이병훈, 이재우, 한정현, 백승도 등 배우들부터 모델 이혜정, 한현민, 장동건, 이경훈, 윤태양, 송호준, 안재형, 김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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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연 기자
2017.12.1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