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심
사진=농심

 

농심이 1인가구를 위한 소용량 제품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니프레첼은 오리지널 프레첼의 약 3분의1 크기로 한 입에 먹기 좋고,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해 달콤함과 바삭함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먹기 좋아 ‘모디슈머(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활용하는 사람들)’가 만족할 만한 이색 조합 레시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중량은 45g, 가격은 편의점 기준 1000원이다.

농심 프레첼은 2017년 10월 출시된 스낵으로 달콤한 카라멜에 짭조름한 맛을 가미해 중독성 있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프레첼 솔티카라멜맛과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 2종이다.

농심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먹기 좋아 '모디슈머(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활용하는 사람들)'가 만족할 만한 이색 조합 레시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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