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성쎌틱
사진=대성쎌틱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증가하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공기청정기를 내놨다. 

대성쎌틱이 이번에 선보인 ‘8평형 공기청정기’는 저소음 설계기술을 통해 도서관 수준의 최저 소음인 25dB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사용 시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3중 복합 필터 구성으로 프리필터, 헤파필터, 카본필터 등 3종 필터로 초미세먼지를 모두 차단했으며 오토 기능으로 적절한 풍량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와함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며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필터관리에서도 제품 전면의 커버를 열어서 3가지 필터(일체형) 중 프리필터 전면 부를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해 필터 수명을 높일 수 있고 필터 교체 시기가 되면 상태창에 표시가 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잦아짐에 따라 겨울철 가정에서 환기 시 공기청정기 사용은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라며 “다양한 사용면적의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을 공급하는 친환경 제품 제조사로 거듭날 것”고 말했다. 
 

저작권자 © 1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