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홍보이사 출신 신현복 부사장 영입
분양 홍보대행사 케이스퀘어피알이 피알메이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김격수 피알메이트 대표는 "기존 케이스퀘어피알이란 사명이 일반인에게 너무 어려워 단순하고 기억하기 쉽게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 케이스퀘어피알은 대우건설, GS건설, 한라 등 국내 대형건설사의 분양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또 피알메이트는 한라 홍보이사 출신인 신현복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
신 부사장은 건설 홍보업계에 오랜기간 몸담아 온 전문가다.
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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