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홀몸어르신 돌봄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한국야쿠르트, '홀몸어르신 돌봄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백혜진 기자
  • 승인 2020.05.19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야쿠르트
사진=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와 한국야쿠르트사회복지재단은 천안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백석대학교와 지역 내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한국야쿠르트 복지재단 한경택 이사장과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 최민규 지점장, 박상돈 천안시장, 백석대학교 송기신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에 거주 중인 홀몸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프레시 매니저가 주 3회 방문해 건강 음료 전달과 동시에 안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다.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이 운영비용을 지원하고 백석대가 예산 집행을 맡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정망의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해당 사업이 지역사회 홀몸어르신 지원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원준 한국야쿠르트 고객중심 팀장은 "지난 1994년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수혜 인원만 3만명에 이르는 한국야쿠르트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