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팔라우 여행비 싸지나…LCC 진출문 열려
상태바
한-팔라우 여행비 싸지나…LCC 진출문 열려
  • 백혜진 기자
  • 승인 2020.06.26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항 공급력 자유화 협정 체결
팔라우 전경./사진 = 태평양관광기구
팔라우 전경./사진 = 태평양관광기구

팔라우 하늘길이 넓어진다. 주 7회로 제한됐던 팔라우행 항공운항 횟수 제한이 사라지면서 LCC 등 항공사의 신규 진입이 가능해진다. 

26일 국토교통부는 한국-팔라우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항 공급력 자유화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양국 간 항공운항 횟수 제한이 사라졌다. 다양한 항공사의 신규 취항, 증편이 가능해져 팔라우행 여행비용이 저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만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한-팔라우 간 여객항공편은 주당 왕복 7회 운항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증가하는 항공수요에 따라 이번에 양국 간 항공 노선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팔라우는 비교적 한적한 휴양지로 최근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들이 반해버린 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