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기술로 이메일 보안 위협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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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기술로 이메일 보안 위협 지킨다
  • 정윤선 기자
  • 승인 2020.09.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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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AI 위협메일 보안상품을 출시했다./사진 = KT
KT가 AI 위협메일 보안상품을 출시했다./사진 = KT

KT가 AI를 활용해 이메일을 통한 사이버 공격 원천차단에 나선다. 

22일 KT는 지란지교시큐리티, 시큐레터와 손잡고 이메일을 통해 기업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 감염과 피싱 등 공격을 예방할 수 있는 'KT 지능형 위협메일 분석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AI 메일 분석시스템과 스팸필터 기능, 위협문서 탐지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KT의 AI 메일 분석시스템은 연간 2억건 이상의 이메일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형태의 위협을 발견하고 위협정보 AI 모델링을 통해 정의된 후 위협 차단에 활용된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스팸필터 기능은 스팸, 바이러스, 피싱 사기 관련 메일을 기업 직원이 열어보기 전에 차단할 수 있다. 또 CDR 엔진을 통해 기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문서파일을 분석하고 비정상적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시큐레터의 위협문서 탐지 기능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실행파일이 아닌 문서의 악성코드를 빠르게 진단한다. 

이진우 KT 기업서비스본부 본부장은 “KT 지능형 위협메일 분석 솔루션은 기업정보 보호와 비즈니스 연속성을 높일 수 있는 통합 보안 상품이다”라며, “KT의 AI기술로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보안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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