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가로본능 'LG윙' 출시…이통3사, 공시지원금 최대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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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가로본능 'LG윙' 출시…이통3사, 공시지원금 최대 23만원
  • 지현호 기자
  • 승인 2020.10.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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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6일 LG전자의 스마트폰 'LG 윙'을 공식 출시했다./사진 = KT
KT는 6일 LG전자의 스마트폰 'LG 윙'을 공식 출시했다./사진 = KT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6일 이동통신3사를 통해 공식 출시됐다. 

LG윙은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으로 노치가 없는 6.8인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3.9인치 디스플레이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다. 과거 LG전자의 '가로본능 폰'이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이동통신3사는 이날 일제히 LG 윙 스마트폰 출시 소식과 공시지원금 규모를 예고했다. 최소 6만3000원에서 최대 24만원에 책정될 전망이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은 공시지원금 8만7000~17만원을 예고했다. KT는 6만3000~24만원, LG유플러스는 7만4000~18만9000원이다. 

5G 가입 고객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무제한 요금제 기준으로는 SK텔레콤이 15만원으로 가장 많이 공시지원금을 줄 예정이다. KT는 14만7000원, LG유플러스는 13만5000원이다.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을 두고 비교하는데, LG윙은 선택약정이 유리해 보인다. 보통 선택약정은 12개월 또는 24개월 약정을 걸고 해당 기간 요금제의 25% 금액을 할인받는다. LG윙 공시지원금 규모가 30만원을 밑도는 만큼 선택약정의 가격 메리트가 더 높다. LG윙의 출고가는 10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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