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1 베뉴' 출시…편의사양 강화해 '혼족'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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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 베뉴' 출시…편의사양 강화해 '혼족' 유혹
  • 안지호 기자
  • 승인 2020.10.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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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베뉴./사진=현대자동차
2021 베뉴./사진=현대자동차

소형 SUV 중에서도 엔트리급에 속하는 현대차의 '베뉴'가 상품성을 개선해 돌아왔다. 젊은 1인 가구를 주 타깃으로 삼은 만큼 '혼족'의 선호도를 반영한 사양이 대거 장착됐다.

현대자동차는 상품성을 강화한 '2021 베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의 SUV라인업 중 차체가 가장 작은 베뉴는 '혼 라이프'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자동차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도심주행에 적합한 주행성능, 첨단주행 안전기술이 적용돼 혼 라이프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지녔다고 현대차는 설명한 바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로,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멀티태스킹에 능숙하다. 

이번에 출시된 2021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인기 사양을 기본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스마트 트림(기본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인조가죽시트 ▲앞 좌석 열선시트 ▲전동접이, LED 방향 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 기본 적용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역시 기본화했다.

이어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은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 기본화 ▲플럭스 트림 ▲동승석 통풍시트 기본화 하는 등 고객선호도를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OTA)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무선 커넥티비티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어 최근 1인 가구와 맞물려 빠르게 증가하는 반려인을 고려한 반려동물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추가했다. 야외 활동에 필요한 ▲컵홀더 토이(1/2열 공용) ▲목줄과 리드 줄 ▲포터블 포켓과 멀티파우치 ▲일상생활용 하네스로 이뤄진 '펫 패키지3'를 신규 추가해 반려동물을 둔 반려인·혼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량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많이 고려했다"며 "2021 베뉴의 개선된 주행 환경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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