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역삼동 '코레이트타워'로 보금자리 이전…조직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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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역삼동 '코레이트타워'로 보금자리 이전…조직 소통 강화
  • 안지호 기자
  • 승인 2020.10.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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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의 신사옥 '코레이트타워' 전경./사진 = 동부건설
동부건설의 신사옥 '코레이트타워' 전경./사진 =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역삼동시대'를 연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보금자리를 옮기고 조직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2일 동부건설은 서울역 인근 '아스테리움서울'에서 강남 역삼동 '코레이트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업무 시작은 오는 11월 16일부터다. 새 보금자리가 된 코레이트타워는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 있다. 과거 현대해상 사옥으로 사용됐으나 지난 6월 한국토지신탁이 인수 후 리모델링을 거쳐 코레이트타워로 이름을 바꿨다. 

동부건설은 최대주주인 키스톤에코프의 주요 투자자인 한토신과의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신사옥 이전으로 부서 및 본부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혁신을 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동부건설은 코레이트타워의 지하 1층, 지상 3층과 10층, 12~14층, 19층 등을 사용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사옥 이전과 함께 중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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