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中 지하철 공기질 해결사되나…사업 문의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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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中 지하철 공기질 해결사되나…사업 문의 '솔솔'
  • 지현호 기자
  • 승인 2020.10.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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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올스웰
사진 = 올스웰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이 중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철강산업에 이어 현지 지하철 관련 신규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올스웰은 이달 중국 대련시 지하철공사로부터 기술 도입 문의, 기술제휴 문의, 대리점 개설문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스웰이 지난 2월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글로벌챌린지'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경합에서 '승강장 부문'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하자 관련 문의가 이어진 것이다. 

실제로 중국측은 서울글로벌챌린지 이후 시범설치 예정인 강동역에 가서 실제 설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서울글로벌챌린지를 통해 올스웰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 B2C 시장 진입에 있어서도 상당한 동력을 얻었으며, 과거 중국 베이징 지하철과의 협업 경험이 국내 지하철 관련 사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올스웰은 중국 정부의 대기 환경 규제 강화로 현지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관련 문의 이외에도 수산물가공 공정의 악취 및 분진 문제, 타이어 제조공정의 유해물질 제거 및 공기질 문제 등 여러 산업분야의 기술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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