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지털 뉴딜 선도…'MEC 포럼' 초대 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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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 뉴딜 선도…'MEC 포럼' 초대 의장사
  • 지현호 기자
  • 승인 2020.11.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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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MEC 포럼에서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오른쪽)이 임명장을 수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KT

KT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한민국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 산업 발전에 구심점이 될 'MEC 포럼' 초대 의장사를 맡아 MEC 기반 ICT융합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6일 KT는 지난 5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MEC 포럼' 창립총회에서 대표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MEC 포럼은 5G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서비스 실현의 핵심 기술인 MEC 기술 연구와 실증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고려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 30여개 산학연관 연합체다.

MEC 포럼은 기술표준, 서비스생태계, 정책협력 3개의 세부 분과로 나뉘며 ▲글로벌 MEC 동향 공유 및 기술 표준 개발 ▲MEC 실증서비스 모델 발굴 및 확산 지원 ▲5G 인프라 산업 발전전략 수립과 정부 정책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KT는 향후 2년 동안 MEC 포럼을 이끌며, 회원사 간 협력으로 MEC에 기반을 둔 ICT 융합서비스와 인프라 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많은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 B2B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DX) 분야에서 초고속·초저지연의 특성을 갖춘 5G MEC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이 협력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MEC 포럼 초대 의장은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이 맡았다. 

전홍범 부사장은 KT의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XO)로, 올해 신설된 AI/DX융합사업 부문에서 KT 5G MEC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ABC) 등 ICT 역량을 융합해 타 산업의 디지털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전 부사장은 “MEC 포럼에서 산학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대한민국 MEC 기술 진화를 주도하겠다”며 “앞으로도 KT는 5G MEC 플랫폼과 ABC 역량을 모아 공공과 기업시장 혁신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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