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한전-서귀포시, AI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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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전-서귀포시, AI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실시
  • 안지호 기자
  • 승인 2020.11.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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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홍보 모델이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홍보하는 모습./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홍보하는 모습./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서귀포시, 한국전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인 가구 안부살핌'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개발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로, SK텔레콤과 한전이 지난 2년간 함께 개발한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을 AI(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으로 분석해 시간대별 ▲통화 ▲문자 발신 여부 ▲데이터 사용량 등의 통신 데이터와 결합해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서귀포시의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전달한다.

별도 장비나 센서가 필요하지 않아 구축 및 운영 비용이 저렴하고, 사용자가 측정 기기를 착용하거나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용자의 불편함도 적다.

해당 서비스는 전력·통신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동의한 서귀포 거주 가구에 제공된다. 이어 SK텔레콤은 서귀포시, 한전과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 전반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최낙훈 SK텔레콤 인더스트리얼 데이터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이 서귀포시 장년층 1인 가구의 안전한 삶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SK텔레콤은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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