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눔, 20일 제7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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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눔, 20일 제7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개최
  • 정윤선 기자
  • 승인 2020.11.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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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오는 20일 제7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전환의 이론과 실험'을 숲과나눔 강당에서 연다. 

이번 포럼은 생태 전환의 다양한 이론과 실험을 모색하는 자리다. 

공개 포럼은 ▲커먼즈 전환을 위한 도시 거버넌스(황진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평화 커먼즈의 가능성과 전환에의 함의(정영신, 가톨릭대 교수) ▲브라질 아마존 보존 정책과 전환의 정치(서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박사후펠로우십) ▲생태적 전환의 삶: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장우주, 여성학 박사) ▲코로나19가 던진 질문: 탈성장과 정의로운 전환(홍덕화, 충북대학교 교수) ▲재야생화: 인류세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실험(최명애,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연구조교수) 등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구도완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은 “기후위기를 묵시록이 아니라 생태 전환의 촉발제로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이론적 상상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생명자유공동체는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 담론을 모색하기 위해 형성된 연구 공동체이다. 2019년부터 탈성장·전환·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모든 생명을 자유롭게 하는 생태 전환의 씨앗들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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