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아주대 기숙사 건립 수주…주택 외 사업 확대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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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아주대 기숙사 건립 수주…주택 외 사업 확대 결실
  • 지현호 기자
  • 승인 2020.11.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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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아주대학교 기숙사 건립공사를 수주했다. 이로써 주택 외 분야로 사업 확장에 나선 반도건설은 올해 공공/민간 공사 부문에서 총 6개의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18일 반도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동구 원천동 아주대학교 기숙사 건립공사를 수주하고 지난 17일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아주대학교 기숙사 건립공사는 건축면적 1622㎡, 연면적 1만4681㎡에 지하 1층 ~ 지상 11층 총 360실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170억원 규모다. 

반도건설은 시공능력순위 14위의 기술력과 신용도 등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 6월 509억원 규모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공 및 민간 수주시장을 확장해 나갔다.

올해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성공사’, ‘창원가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리공사’, 국군 시설공사(20-공-사O지역 시설공사),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RH-11BL 아파트 4공구 전기공사 등 공공공사 4건과 민간공사 2건 등 총 6개 프로젝트의 공사를 수주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최근 LH 역대 최대 개발용지 및 신경주역세권 공동주택 용지를 낙찰받는 등 주택사업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SOC 및 민간 수주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효자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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