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서울연구원
표=서울연구원

서울 30대 여성 1인 가구의 주택 구매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 서울 여성 1인 가구의 주거현황'에 따르면 '내 집을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현상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57.2%가 주택 보유 필요성을 느꼈다. 30대도 65.5%가 '그렇다'고 답했다. 40대·50대·60대는 각각 63.9%, 66.1%, 7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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