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유엔해비타트, 청년 주거지원·일자리 창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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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유엔해비타트, 청년 주거지원·일자리 창출 협약
  • 정윤선 기자
  • 승인 2020.11.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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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왼쪽)이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과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LH

LH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2019년 설립된 유엔해비타트 최초의 국가별 위원회다. 대한민국의 선진국형 도시발전 모델을 수립해 유엔 193개 회원국과 공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장기공실 상태의 공공임대주택 및 임대상가를 제공하고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이를 활용해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창업 등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청년층의 주택관련 이해 제고와 주거권 강화를 위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체험 등 실무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사회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심 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함께 논의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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