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CEO, 디지털 이니셔티브 주도 시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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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CEO, 디지털 이니셔티브 주도 시 매출 급증"
  • 지현호 기자
  • 승인 2020.12.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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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본사./사진 = 워크데이

워크데이는 22일 전 세계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직민첩성: 디지털가속화로드맵' 초기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향후 비즈니스 리더들은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특히 1/3 이상이 미래위기에 대비한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는 한 가지 변화를 꼽는다면 바로 디지털 성장세의 가속화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조사대상 기업 세 곳 중 한 곳(약 33%)이 3년 내 자사 매출의 75% 이상이 디지털(디지털 제품 자체 또는 전통적 제품의 온라인 판매)에서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절반 이상의 기업(56%)이 회사의 기술이 디지털 전환 목표에 부합한다고 답한 반면, 회사 문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답한 경우는 16%에 불과했다. 3/4 이상의 기업(77%)은 신기술에 대한 투자 실패(성공적으로 구축되지 않거나 활용되지 않는 기술)에 회사가 신속히 대응한다고 답했다- 

워크데이는 이번 조사가 기업이 디지털 기술 도입 장벽을 극복하고 조직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상세전략을 기술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리앤레벤 세일러(Leighanne Levensaler) 워크데이 기업전략부문 수석부사장이자 워크데이 벤처공동책임자는 "본 연구는코로나로 인해 기업의 현대화가 반드시 필요할 뿐 아니라 그 노력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원격근무지원에서 디지털 매출 기회 증대 및 공급망 재구축에 이르기까지 기술적 한계가 기업의 과제임이 2020년에 분명해졌고 따라서 새로운 디지털전략을 도입해야 할 시급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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