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통계청
표=통계청

지난해 1인 가구 10가구 중 4가구가 보증금 있는 월세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1인 가구 주택점유 형태로 보증금 있는 월세가 3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가는 30.6%, 전세는 15.8%, 보증금 없는 월세가 9.3%, 무상주택이 6.3%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1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