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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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7위 
  • 지현호 기자
  • 승인 2021.01.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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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사옥 전경./사진 = 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그룹 사옥 전경./사진 = 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7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건설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신규 수주를 달성한 것이다. 중흥건설그룹은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 이상을 달성한 건설사는 총 9곳으로 조사됐다. 이 중 중흥토건은 1조3550억원을 기록, 7위에 올랐다. 

주택 규제, 코로나19 등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 이뤄낸 ‘깜짝 실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실적은 32만623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7.8% 줄었다. 

중흥토건은 지난해 ▲목포 서산온금 1007가구 ▲부산 효성재건축 221가구 ▲천안 문화구역 833가구 ▲서울 봉천2구역 254가구 ▲대전선화1구역 1828가구 ▲서울 길훈아파트 220가구 ▲구미송림아파트 249가구 ▲창원 상남산호구역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3427가구 ▲창원 마산 반월지구 주택재개발 1954가구 ▲부산 남일흥아 가로주택정비사업 280가구 등을 수주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올해 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다각화한 전략을 통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심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더욱 활발히 진행해 이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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