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1인 가구 증가에 꾸준한 소형가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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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1인 가구 증가에 꾸준한 소형가전 인기
  • 백혜진 기자
  • 승인 2021.01.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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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와 1인 가구 증가가 겹치면서 소형가전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마트, 1인 가구 겨냥…혼족 가전 선봬

이마트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발맞춰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였다.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 프리미엄 라인에는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혼족 라면포트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혼족 전기포트 ▲일렉트로맨 혼족 미니블렌더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커피메이커, 나이프케어 등 10가지 프리미엄 가전도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다.

앞서 이마트는 2018년부터 1인 가구를 겨냥한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을 판매해왔다.

김선혁 이마트 소형생활가전팀장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혼족 가전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수요도 세분화되고 있다"면서 "이에 이마트는 2021년을 혼족 가전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피콜, 1인 가구 트렌드 '오드 아담한 가전' 출시

해피콜은 1인 가구·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1구 인덕션 레인지·믹서·전기주전자·토스터로 구성된 '오드 아담한 가전'을 선보였다.

먼저, 오드 아담한 인덕션 레인지는 전체 크기가 22cm가량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터치 버튼과 다이얼 조합으로 1단계 200와트부터 5단계 1000와트까지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이어 오드 아담한 믹서는 가로·세로 11cm 안팎, 높이는 30cm인 소형 믹서다. 용기는 한 손에 잡히면서도 젖병에 사용되는 가볍고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오드 아담한 전기주전자는 키친타월에 가려지는 0.7리터 용량 제품이다. 톨 사이즈 커피 두 잔 혹은 작은 컵라면 두개 용량으로 1인 가구가 쓰기 적합하다.

오드 아담한 토스터는 잡지에 가려질 만큼 아담한 크기지만 굽기 강도는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34mm의 넓은 투입구로 얇은 식빵부터 베이글까지 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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