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신축년 주택브랜드 '포레나' 2만2천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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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신축년 주택브랜드 '포레나' 2만2천가구 공급
  • 정윤선 기자
  • 승인 2021.01.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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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 포레나 사업지 '완판'
포레나 광교 단지 전경./사진 = 한화건설
포레나 광교 단지 전경./사진 =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올해 분양 계획과 함께 지난해 기록한 분양 '완판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1일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2만1629가구(전체 공급물량 기준)의 포레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 첫 분양 사업지인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1만여 가구가 계획됐다. 하반기 공급 물량을 합치면 올해 총 15개 단지 2만1629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동, 전용 84㎡ 총 767가구 규모다. 이어 내달에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포레나 인천구월(1115가구)’, ‘포레나 천안신부(602가구)’, ‘포레나 부산덕천 2차(795가구)’ 등이 올 상반기 공급 예정 물량이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 전무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 이라며, “신축년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여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2019년 주거브랜드로 '포레나'를 런칭하고 단시간에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까지 분양한 모든 포레나 아파트가 완판(완전판매) 됐다. 최근 한 부동산리서치업체가 조사한 ‘2020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도 포레나는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다. 

기존 한화 꿈에그린 단지에서도 포레나 브랜드로 변경이 늘고 있을 정도다. 현재 한화건설의 승인을 얻은 ‘포레나 광교상현(구 광교 상현 꿈에그린, 639가구)’, ‘포레나 대원(구 창원 대원 꿈에그린, 1530가구)’ 등 5개 단지가 브랜드 변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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