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조사한 2020년 가족실태조사에서 1인 가구의 42.4%가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프거나 위급 시 대처(30.9%), 가사(25.0%), 경제불안(19.5%), 외로움(18.3%) 순으로 집계됐다.
백혜진 기자
smile0721@naver.com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2020년 가족실태조사에서 1인 가구의 42.4%가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프거나 위급 시 대처(30.9%), 가사(25.0%), 경제불안(19.5%), 외로움(18.3%)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