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12시 쉑쉑버거 청담 매장 모습

[일코노미뉴스=공신영 기자]줄서서 먹기도 힘들다는 '쉑쉑버거'의 인기가 시들하다.

18일 강남 청담점은 점심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쉑쉑버거를 찾는 이들의 발길은 많지 않다. 한 때 수제 프리미엄 버거 시대를 열었다던 쉑쉑버거의 명성도 옛말이다.

쉑쉑버거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다.

국내 론칭 1주년 째 인 쉑쉑버거는 가격이 비싸지만 세계 매출 1위를 선도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 18일 오전 12시 쉑쉑버거 청담 매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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