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코노미뉴스=정윤선 기자]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 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편의점업계 상위 3개 업체의 순증 가맹점수는 83개로 전달의 217개에서 3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 심지어 일부 매장들은 인원 감축 뿐만 아니라 24시간 영업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속출하고 있다. 합정역 근처 CU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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