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코노미뉴스=김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정식 ‘먹방대결’을 펼쳤다.
MBC ‘세바퀴-달인특집’에 출연한 정형돈과 데프콘이 ‘최고의 먹방달인’을 가리기 위해 정식으로 대결했다.
각자 가장 자신 있는 음식과 공통 음식으로 꾸며진 두 번의 대결동안 진지한 두 사람의 태도에 스튜디오는 긴장감까지 흘렀다.
또, 두 사람은 자신만의 먹방 노하우도 공개했다. 음식을 먹는 흐름이 끊기지 않기 위한 완벽한 세팅법부터 속살 하나도 놓치지 않는 껍질 까기 노하우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28일 밤 11시 15분 방송.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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