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코노미뉴스=김유나 기자]국가대표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7일(금)부터 12월 7일(일)까지 겨울 부츠를 12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자, 레깅스, 장갑 등 겨울 소품 중 한 품목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오는 16일(일)까지는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로버스’ 브랜드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예매권을 증정한다. 레스모아 멤버십에 가입한 후 로버스 슈즈를 구입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증정(1인 2매)한다.
뿐만 아니라 레스모아 강남점 오픈 3주년을 기념해 7일(금)부터 9일(금)까지 단 3일간 ‘레스모아 럭키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격적으로 캔버스 슈즈 한 켤레 구매시 한 켤레를 추가 증정하는 1+1 파격 행사를 실시한다. 컨버스, 스프리스 등 캔버스 슈즈 대표 브랜드가 포함되며 브랜드나 디자인은 물론 컬러와 사이즈까지 상관없이 선택이 가능해 커플 슈즈 구입의 절호의 기회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요즘, 간절기 룩에 잘 어울리는 캐쥬얼 슈즈와 겨울 대비 부츠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레스모아 멤버십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하오니 이번 행사에서 많은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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