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tvN 캡처 및 정유미 SNS

[일코노미뉴스=천소연 기자] 배우 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나영석 PD의 새 예능에 출연한다.

1일 일간스포츠는 한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세 사람이 나 PD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여행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여행 콘셉트로 정확한 프로그램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존의 '꽃보다' 시리즈와는 다르다고.

여행지에서 직접 생산 활동해 번 돈으로 생활을 해나가는게 주 내용이다. 이달 중 출국할 예정.

그동안 나 PD와 호흡을 맞췄던 윤여정과 이서진, 여기에 정유미까지 세 사람의 모습이 어떻게 꾸며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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