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제형으로 간편한 섭취 및 현대인 당 충전 등 건강 솔루션에 도움

▲ 천호엔케어 판타스틱 2종. (사진=천호엔케어)

[일코노미뉴스=안석호 기자]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가 2030세대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건강식품 ‘판타스틱 뿌연 날엔’, ‘판타스틱 당 땡길 때’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판타스틱 2종은 편의점, H&B 스토어 및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편리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2030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미세먼지, 당 충전 등 젊은 층의 건강 고민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스틱 제형으로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과거 건강식품은 중장년층 이상에서 관심을 갖는 대표적인 품목이었으나 최근 스트레스나 피로, 미세먼지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젊은 층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천호엔케어에서는 젊은 층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스틱형 건강식품 ‘판타스틱’ 2종을 선보이게 됐다.
 
‘판타스틱 뿌연 날엔’은 미세먼지, 황사 등 기관지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 요인들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기관지에 좋은 배, 도라지, 모과 등을 함유했다. 원물 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도록 배 착즙액을 사용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상쾌하고 향긋한 허브향이 함유돼 목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선사한다.
 
‘판타스틱 당 땡길 때’는 초콜릿과 사탕 대신 건강하게 당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뇌의 에너지원인 글루코스(포도당)가 주원료로 사용돼 카페인 없이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또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를 더했다. 장시간 학업 및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이들이 섭취하면 좋다.
 
이번 신제품은 포켓 사이즈로 제작돼 하루 한 포씩 섭취할 수 있도록 7일분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오프라인 매장(편의점, H&B 스토어)에서는 1포씩 구매도 가능하다. 가격은 판타스틱 2종 모두 1포(12ml) 1,000원, 1세트(12ml * 7포)에 7,000원이다. 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쇼핑몰인 천호몰을 비롯하여 G마켓, 옥션, 11번가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달 내 편의점 및 H&B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제형의 건강식품을 선보이고자 스틱형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챙기고 싶어하는 최근 건강식품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앞으로 천호엔케어의 탁월한 제품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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