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함소원 SNS(이하)>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얼마전 출산한 딸 혜정양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패션쇼 관람 전 잠깐 주말 데이트. 집에 오자마자 육아 하던 남편 먼저 잠들어버림. 혜정아 어떡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육아에 지친듯 침대에 누워 숙면을 취하고 있는 진화와 혜정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혜정양은 아빠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이네 인형, 건강하고 이쁘게 크길~(hele****)", "혜정이 너무 이쁘다 ㅠㅠㅠ 러블리함 가득(love****)", "딱 아빠 눈이네...신기하다(wang****)"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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