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에테보리스팀이 바지선에서 불꽃을 설치하는 모습./ 사진=한화

[일코노미뉴스=김승유 기자]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이하,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화팀을 비롯해 스웨덴, 중국 등이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이 가을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올해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가득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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