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때, 국내에서는 다양한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스마트한 시대에 걸맞은 의료용품 구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우수한 국내 의료서비스를 글로벌시장으로 알리는 징검다리 역할도 해내고 있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인바이츠 헬스케어'를 설립했고 11일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인바이츠 헬스케어는 앞서 분사한 SK텔레콤의 헬스케어사업부를 모체로 사모펀드 운용사 뉴레이크얼라이언스와 손잡고 설립한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