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야심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게임업계 최초로 남성지 ‘맥심(MAXIM)’ 7월 호의 메인 표지를 장식했다. 25일 그라비티는 맥심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블랙스미스, 머천트, 미공개 용병 캐릭터를 맥심지 커버걸로 내보냈다고 밝혔다. 또 맥심지에 총 18페이지에 걸쳐 게임을 소개하고 부록으로 라그나로크 오리진 캐릭터가 담긴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맥심 측은 “게임 캐릭터가 표지를 장식한 것은 맥심 18년 역사상 최초”라며 “라그나로크의 글로벌한 인지도에 더불어 2020년 기대작 ‘라그나로크 오리진’과의
그라비티는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국내 2차 CBT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바탕으로 모든 요소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모바일 MMORPG다. 올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1차 CBT와 FGT를 통해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차 CBT는 6월 17일 오전 11시부터 6월 19일 오후 11시까지 라그나로크 오리진 사전 예약을 완료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식 런칭 전 게임의 완성도, 밸런스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