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인 1인 가구 수가 2021년 대비 1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2022년 노인 1인 가구는 총 197만4000가구로, 2021년 대비 8.2%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노인 1인 가구가 138만5000가구, 남성 노인 1인 가구는 58만9000가구로 집계됐다. [1코노미뉴스 = 안지호 기자]
안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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