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사장, 제13차 충북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 참석
가스안전공사가 '제13차 충북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에 참여한 기관장들과 살기좋은 충북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논의했다.
20일 가스안전공사는 충청북도·한국소비자원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 제13차 충북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서 지역발전을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기관장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도시공원 내 조경 조성 사업, 혁신도시 내 기관 공동 윤리 청렴 실천 사업 등 여러 논의를 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혁신도시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주 여건 등 해결해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여 살기좋은 혁신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1코노미뉴스 = 양필구 인턴기자]
관련기사
양필구 기자
fillbox@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