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 취업 가구 중 종사상 지위별 특성으로 임금근로자가 367만 가구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 '2022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종사상 지위별 비중은 임금근로자(80.6%)가 전년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임금근로자 중 임시·일용근로자(28.0%)는 2.3%포인트 하락했다.
안지호 기자
yw32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