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구별 주택소유율 중 1인 가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의 '2022년 주택소유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인 가구 750만2000가구 중 주택 소유율은 30.9%(232만 가구)를 기록했다.
반면 ▲2인 가구는 65.2% ▲3인 가구 71.0% ▲4인 가구 74.7% ▲5인 이상 가구 74.8%로 집계됐다. [1코노미뉴스 = 안지호 기자]
안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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