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5G 특화 스타트업 모여라…SKT, 상용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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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5G 특화 스타트업 모여라…SKT, 상용화 지원
  • 안지호 기자
  • 승인 2020.0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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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5GX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 = SKT
SKT의 2019년도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사진 = SKT
'청년 창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축이 되고 있다. 매년 성공의 꿈을 안고 창업에 뛰어드는 청년이 급격히 늘고 이목을 끄는 성공사례도 증가했다. 그러나 성공률보다 실패율이 더 높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최근 창업지원자금 관련 '불법 브로커'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보의 홍수' 속 올바른 정보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1코노미뉴스]는 결코 쉽지 않은 창업의 길에서 청년 창업자의 성공을 지원하고자, 정부와 지자체·기업의 청년 창업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편집자 주

◇SKT '5GX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모집

5G를 활용한 스타트업이라면 SK텔레콤이 마련한 '5GX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모집에 도전해보자.

SK텔레콤은 5G 생태계 확대 차원에서 관련 스타트업 선발·육성에 나섰다.

5GX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는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의 보다 체계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5G 본격 상용화와 함께 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5GX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AR/VR, 모빌리티, 보안 등의 분야에서 13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8개사를 선발했다. 이 중 6개의 스타트업은 현재 SK텔레콤과의 기술 협업을 이어 나가고 있어 곧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 부문을 5G 특화 서비스 전 분야로 확대했다.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다. 2인 이상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SK텔레콤은 5월 중 참여 스타트업 선정을 마치고 10월까지 지원·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1월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선발인원은 최대 15개 스타트업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본적으로 신규 기술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업무 공간과 테스트용 단말을 제공받게 된다.

또 SK텔레콤 내부 실무자 및 외부 전문가로부터 사업 전략, 투자, 기획 등에 대한 멘토링을 받게 된다. 유관기관,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사업 전략 및 외부 투자 유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된다.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타트업 프로그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플랫폼 애져(Azure)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2만달러 규모의 무료 크레딧 및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및 자사의 공동영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회사에 기술 및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 비용을 지원하고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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