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국내 연예인 1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로 활동하며 연예인의 행복과 연예인 자살예방을 위해서 앞장서고 있다. 최근 기독교 방송국 C채널에서 친한 작가가 갑자기 연락이 왔다. “이번에 ‘N잡러’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대해서 방송을 준비 중에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필자보다 더 좋은 예를 못 찾겠다. 출연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한마디로 예전에 MC와 작가로 만났던 인연으로 인해서 강제 출연이 결정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N잡러 이야기에 앞서서, 필자는 32년간 방송을 하면서 친한 작가들의 갑작스러운 요청을 많이 받는다. 그런 경
최근 다양한 방송과 함께 기업에서 행복재테크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필자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설날 연휴를 맞이해서 필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 경비분과 관리실 직원들 그리고 청소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나눔의 정을 전했다. 필자는 유튜브채널 ‘권영찬 행복tv’에서 자주 ‘주위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작은 마음의 여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심리학자 아들러에 의하면 ‘자자존중’이 우리의 성장단계에서 가장 윗 단계라면 그것보다 한 단계 더 윗 단계가 바로 ‘타아존중’이다.나를 위하는 마음에서 ‘우리’를 위하는
필자는 현재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에서 다양한 행복과 성공에 관한 동기강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동기강화 분야 1인자로 알려지며 '꿈을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은 아직도 꿈을 꾸고 있습니까?'란 주제로 동기강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부터 모든 강연이 잠정 취소 또는 연기되자, 필자는 우울한 시간을 보내는 40·60세대들을 위해서 유쾌하고 재미난 상담심리학 내용을 유튜브로 소개하고 있다. 시민들과 만나기 위한 또 다른 언택트 강연 방법이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통과 힐링이다.그리고 지난 5월에는 '미스
최근 필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개인방송에서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작은 희망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필자는 ‘같이 울어주는 남자’, ‘함께 웃어주는 남자’, ‘연예인 상담심리’, ‘권영찬의 행복연구소’ 등을 주제로 다양한 동기강화와 함께 긍정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같이 울어주는 남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필자는 상담에서 다양한 기법을 배우고 내담자를 위해서 활용하지만, 상담을 하면서 가
필자는 지난 2일 삼성화재의 사내방송국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삼성화재 사내 방송국 강연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오프라인이 아닌 사내방송 온라인 교육으로 열렸다.최근에는 교육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오프라인 현장에서 온라인 현장으로 바뀌고 있다. 최소한 코로나19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교육의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뀔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도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되고 있다.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처음 겪는 일들이다. 그렇다 보니 오프라인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의 전환점
개그맨 출신 국내 연예인 1호 상담심리학 박사로 현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정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는 영국 로이터 통신, 일본 니혼TV와 TBS, 네덜란드의 국영 방송사 등 전 세계의 외신과 방송사들과 '연예인에 대한 악플 방지와 한국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취약점 개선'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참여했다.고 설리씨와 고 구하라씨의 자살로 인한 국내 악플의 문제점과 연예계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대한 인터뷰다.필자는 2015년부터 연예인 자살예방센터의 소장을 맡으며 연예인 자살예방 상담과 함께 연예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무료 상담을 진행
필자는 최근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에서 다양한 행복과 성공에 관한 동기부여 강연과 함께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개그맨 출신이다 보니 대중들과 호흡을 맞추는 MC를 많이 보고 지금도 강연과 함께 진행하다 보니, 다른 상담심리학 교수들에 비해서 공감대 형성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편이다.필자는 강연현장에서 동기강화(동기부여)와 공감대 형성 노하우 강연에서 '꿈을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이 울 때 상담사도 울고 있습니다'란 주제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하곤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국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 들어가기 이전 나는 방송국에서도 개그맨을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의 상담을 많이 해줬다. 상담을 했다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고민이 있을 때 나를 찾았고, 방법을 모를 때도 나를 많이 찾았다. 나는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였기에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맥가이버로 통했다.지금 생각해보면 해결중심의 코칭이기도 하고 굳이 상담을 배우진 않았어도 동네에서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아주머니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금 더 덧붙이면 사람들이 숨기고 힘들어 했던 일들을 내
"'설마, 나 하나 잘못해서 무슨 일이 생기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버리지 못한다면 조직과 기업의 규칙에 따른 좋은 습관을 익숙하게 하는 방향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최근 중국에서 시작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중국 우한 지역의 식습관 문화라고 이야기 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2020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야생동물을 신선한 음식재료로 생각하고 건강에도 좋다는 잘못된 접근 방식으로 시작한 것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시작이다.2002년 중국에서 시작된 사스가 중국을 시작